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 당시, 무려 자유를 35번이나 언급하며 입에 개거품을 물고 강조하였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개인이 믿을 수 없다면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개인은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식한 건지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억압하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허위 선동, 가짜 뉴스의 정의와 기준이 정확하지 않다, 도데체 누구를 위한 이익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무엇이 허위조작 정보인지 명확한 정의가 없으며, 또 이를 규율하기 위한 세밀한 입법과 사법부의 엄격한 절차 조차도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vDnhaW12w&t=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