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하는 짓을 보면,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작은 개척교회들은... 지금 너무나 고통이 큽니다.

경제가 좋지 않아, 공장과 상점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판국에 개척교회들 까지도 문을 닫고 있는 현실입니다.

 

심지어 신사참배 반대로 세워진 고신 교단에 똥칠하는 손현보 목사까지도, 설교 강단을 정치 선동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예배의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을 멸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불교계와 카톨릭 교계들은 등을 돌렸는데, 기독교와 신천지만 남아서 윤석열을 동조하고 있으며 또 교회에서는 신천지 아웃을 설교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yUve-i-1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