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

국민들이 귀에 X박았습니까 나도 좀 잡아가라

국민들이 귀에 X박았습니까 나는 골 100번을 들어 보아도, 미 의회를 향한 욕설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경제도 개판인데, 차라리 나도 좀 잡아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우리네 속담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선 때, 개사과라는 신품종을 만들더니만은... 사과 한번 없었습니다 이후 미국 욕설 파동, 이태원 참사, 새만금 잼버리 사건 등 수많은 사건들이 종합세트로 터졌지만, 진솔하게 사과 한번 없었습니다. 지난 1월 18일에는 진보당 강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하다가 경호원들한테 입이 틀어막힌채 사지가 들려 강제로 끌려 나간 것도, 야당과 국회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태도가 상징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https://ww..

정치 2024.01.27

가스라이팅(gaslighting) 당하고 있는 국민들

혹자는 ‘미국이 우리를 도와준 나라’라고 하는데, 사실 군사적 요충지를 지키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조선이 일본에게 먹힐뻔했던 임진왜란 때는, 명나라가 도와주었습니다 ‘도와준 나라’라는 것을 도데체 언제까지 우려먹을 것인지... 아니 그 유효기간을 얼마로 계산하여야 할까요 그때 미국만 도와준 것도 아니잖습니까 너무 우려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6.25가 지난지도, 73년이 지났습니다 미국도 이제는 너무나 변하여, 우방이라는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73년이 흐르는 동안, 이제 한미 동맹은 허울뿐인 빈껍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5qY6ipX7M

정치 2023.09.17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윤석열

평생 고시 공부만 하던 9수생이 어쩌다가 “소발에 쥐잡기로” 합격하여, 검사 생활만 하던 사람이... 어떻게 한 국가를 유능하게 운영하겠는가? 그래도 인간의 탈(?)을 섰기에, 최소한의 약속은 지키기를 바랬었다. 2022.03.10.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선인사로 그가 한 약속은 거창한 것도 아니었다! 유능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인간적인 기본 도리만 있으면 지킬 수 있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기대는 여지없이 깨버리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5kd79KWamA

정치 2023.08.23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님! 진짜 와 이러시는건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님! 진짜 와 이러시는건교? 국민을 위하고 국민과 소통할거라면서 이러시면 되는겁니까? 대통령이 되었으면 청와대에서 5년만 지내다가 조용히 나가시면 되는거지··· 와 굳이 다른곳을 찾는다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려고 하시는 건지요? 듣자하니 이사 비용도 약1조원이나 든다고 하던데··· 그것은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것이 아니잖습니까? 물론 [이사비용]을 당신 돈으로 부담하지는 않겠지요? "히나만 보면 열을 안다"는 우리네 속담이 있듯이 진짜로 큰일이구려! 대한인국 망할 징조군요! 미신을 신봉한다는 윤당선자님! "몇일은 재수가 없고· 몇일은 삼재가 끼었고 ···" 차떼고 포떼고 하면··· 국정운영은 언제 할란교? 잘 아시다시피' 미국이라는 나라는 청교도 정신으로 세운 나라입니다! 여의도 순복음교..

정치 2022.03.18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국민이 키웠다고?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봤나! 하는 꼬라지를 보이까네, 영- 싸가지가 없구만!...” ‘싸가지’는, ‘싹수’의 방언으로... 싹이 자라는 조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싸가지가 없다’는 것은, “기본 예의가 없다” “싹수가 노랗다”... 는 뜻입니다! 즉, 버릇이 없는 ‘시건방 진’ 사람을 “싸가지가 없는 놈” 이라고 하지요?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 2월 12일 정책 공약 홍보를 위해 탑승한 '열정열차' 좌석에서 구두를 신은 채로 앞 좌석에 두 발을 올린 사진을 보좌역들이... 그것도 자랑이라고 '열정 열차'는 대히트작이었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윤 후보가 열차에 탑승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

정치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