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미국이 우리를 도와준 나라’라고 하는데,
사실 군사적 요충지를 지키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조선이 일본에게 먹힐뻔했던 임진왜란 때는, 명나라가 도와주었습니다
‘도와준 나라’라는 것을 도데체 언제까지 우려먹을 것인지...
아니 그 유효기간을 얼마로 계산하여야 할까요
그때 미국만 도와준 것도 아니잖습니까
너무 우려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6.25가 지난지도, 73년이 지났습니다
미국도 이제는 너무나 변하여, 우방이라는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73년이 흐르는 동안, 이제 한미 동맹은 허울뿐인 빈껍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5qY6ipX7M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주적은 일본 (1) | 2023.10.08 |
---|---|
가짜 뉴스&자유 (0) | 2023.09.27 |
윤석열이 말하는 동반자란(?) (0) | 2023.09.10 |
짝눈 부동시가 감히, 독립투사를 (0) | 2023.08.30 |
민족의 대 반역자 윤석열을 처단하라 (0) | 2023.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