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나라 팔아먹었고, 윤석열은 한국 기업 팔아먹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한국 기업의 44조원 대미 투자에

'땡큐' '땡큐'를 연발하면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불과 몇 달만에 표변하고 말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방지법 때문에 우리나라 전기차 수출길이 막혔고, 현대차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일본차, EU차는 보조금을 받는데, 한국만 못 받게 된 것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을 보인 사건이었습니다

미국에서 현대 전기차가 테슬라에 이어 2위인데, 천만원 보조금을 못 받음으로써 시장경쟁력을 잃게된 것입니다

친기업이라고요?

대한민국 기업을 해외에서 말아먹게 만든 것이 윤석열 정권이었습니다

 

지나가는 버스 ‘손 흔든다’고 태워주던가요?

근데 조문 외교때 로비를 할거라고 난리 부르스를 치더만은, 바이든과 윤석열이 함께 서명한 법안을 어떻게 바꿀수가 있겠습니까?

 

드디어 '회의'가 끝나고, 윤 대통령은 느닷없이 바이든이 있는 장소로 쳐들어가서, 꼴랑 48초간... "서 있는 채"로 만나는 식의 소위 '서서 회담'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쨌던, 한국을 대표하여 미국까지 간 대통령이, 그렇게 쪽팔리는 짓을 했어야 되겠습니까?

그런데, 벌써 치매가 왔는건지, 자기가 내뱉은 말인데도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625Za2UneuZtXJBESt62g

권금산 테레비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