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발달은 머지않아 전신 회춘이 가능한 알약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젊은 피를 수혈하면 회춘한다는 이야기도 현실화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평균수명도 길어져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1/4이 60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 입니다.
그래서 65세에 퇴직하면 120세까지도 살 수가 있다고 하니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수명을 감당할 사회적 준비는 아직 되어 있지 않은 현실입니다.
65세에 퇴직하면 연금만으로는 살기가 어려울 것인데, 120세까지 산다면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그나마 돈이라도 많다면 몰라도, 오래 산다는 것이 과연 축복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FDNuBH4V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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