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筆者)는 2000년 12월 7일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를 통하여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에게 신장을 순수 기증 수술하였으며,
2003년 6월 12일에는 국립 장기 이식센타(KNOS)를 통하여
역시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에게 간을 순수 기증수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에게 일어났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를 해 보려합니다!
참, 쓴 웃음이 나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때-놈이 번다”는 말이 있다 더만은......
우쨌던 간에...
<순수 장기 기증자>들에게 최선의 도의적인 배려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X 주고 뺨맞는다”는 말이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우짜던동 건강 하시소!~~~
그러나, 1인 시위는 계속 될 것입니다!
지나가다가... 마주치걸랑, 그때 밥이나 한 끼 사주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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