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의 이바구(?)

<장기 기증>의 허와 실 10

금산금산 2015. 11. 13. 12:35

필자(筆者)2000년 12월 7일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를 통하여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에게 신장을 순수 기증 수술하였으며,

2003년 6월 12일에는 국립 장기 이식센타(KNOS)를 통하여

역시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에게 간을 순수 기증수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에게 일어났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를 해 보려합니다!



참, 쓴 웃음이 나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때-놈이 번다”는 말이 있다 더만은......

우쨌던 간에...

<순수 장기 기증자>들에게 최선의 도의적인 배려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X 주고 뺨맞는다”는 말이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우짜던동 건강 하시소!~~~

그러나, 1인 는 계속 될 것입니다!


지나가다가... 마주치걸랑, 그때 밥이나 한 끼 사주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