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조선 사람은 닛본징(日本人)’이다. 닛본징(日本人)이 되어야 한다” 채만식(蔡萬植)

금산금산 2021. 11. 6. 16:27

소설가이자 극작가문학평론가이며 수필가였던 채만식은

  문단에 데뷔한 뒤 30여 년 동안 소설희곡. 평론. 수필 300여 편의 많은 글들을 남겼으며,

  그의 침식 폐결핵악화되어 1950611

    ‘들꽃과 함께 화장해달라유언을 남기고 48 일기 마감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4eE8v2uQg&t=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