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봤나!
하는 꼬라지를 보이까네, 영- 싸가지가 없구만!...”
‘싸가지’는, ‘싹수’의 방언으로... 싹이 자라는 조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싸가지가 없다’는 것은, “기본 예의가 없다” “싹수가 노랗다”... 는 뜻입니다!
즉, 버릇이 없는 ‘시건방 진’ 사람을 “싸가지가 없는 놈” 이라고 하지요?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 2월 12일 정책 공약 홍보를 위해 탑승한 '열정열차' 좌석에서 구두를 신은 채로
앞 좌석에 두 발을 올린 사진을 보좌역들이... 그것도 자랑이라고
'열정 열차'는 대히트작이었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윤 후보가 열차에 탑승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un4IWvIoc&t=1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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