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자 밀수꾼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 선풍이 불었습니다
호형호제하던 한국필마저 사형대에서 이슬처럼 사라질 판국에 수배자인 이정기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은신을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특공대 밀수선을 타고 일본 대마도로 밀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f-bkweKfXg
'부산 이바구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映畫역사(조선키네마와 나운규)2 (0) | 2024.03.30 |
---|---|
대마도 특공대(300발의 기관총탄이)4 (0) | 2024.03.28 |
밀수(대마도 특공대)2 (0) | 2024.03.16 |
밀수(대마도 특공대)1 (0) | 2024.03.09 |
밀항(密航) (0) | 202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