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느 비뇨기과 의원에, 80이 넘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렀습니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아~ 글쎄... 내 나이 80에 스무살 짜리랑 새 장가를 갔잖어!...
근데 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의사가 입맛을 쩝쩝 다시며, 한참을 고뇌한 후에...
의사 :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XqS_2UpPA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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