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미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 경쟁자였던 더글러스 후보가 합동연설회장에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링컨은 자신이 경영하던 상점에서 팔아서는 안될 술을 팔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위법이며, 이렇게 법을 어긴 사람이 상원의원이 된다면 이 나라의 법질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QMxrFDBQqwI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의 세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0) | 2025.01.15 |
---|---|
엉큼한 할매 (0) | 2025.01.11 |
어떤 특수견 (0) | 2025.01.04 |
역옹패설櫟翁稗說&2025년 을사년 새해 (0) | 2025.01.01 |
어떤 신의 계시!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