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엉큼한 할매

금산금산 2025. 1. 11. 10:14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가 깨서 앉아 있으니... 허탕을 친 셈이었습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을 하고 그냥 나오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MtNSWnVmM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는 빨갱이와 대치中!~  (0) 2025.01.18
미래의 세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0) 2025.01.15
링컨VS더글러스  (0) 2025.01.08
어떤 특수견  (0) 2025.01.04
역옹패설櫟翁稗說&2025년 을사년 새해  (0)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