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빼이는 경상도 말로, “술고래” 주당을 이른다.
항구 도시 부산에는, 유달리 초빼이가 많았었다.
거친 바다와 싸우면서, 힘겹게 일하는... 부산 사람이 많은 탓일까?
아니면, 근대 부산에서 세워진... 수많은 술 공장 때문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6kYKg2kBD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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