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VS더글러스 링컨이 미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 경쟁자였던 더글러스 후보가 합동연설회장에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링컨은 자신이 경영하던 상점에서 팔아서는 안될 술을 팔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위법이며, 이렇게 법을 어긴 사람이 상원의원이 된다면 이 나라의 법질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QMxrFDBQqwI 생활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