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 선원’을 기억하십니까? 한국전쟁 이후, 나일론 양말이나 나일론 원단등을 밀수선에 싣고 부지런히 나르던 사람들을 나이롱 선원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나이롱 선원들 무리 속에 천재 화가 이중섭과 시인 박인환도 끼어 있었다면 놀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tOzMtjRTM 그때 그시절!~~~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