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남 창녕의 한 목욕탕 남탕에 난데없이 22세 아가씨가 풍덩 뛰어들었는데, 마침 요금 받는 주인이 없었고, 탈의실에 남자 손님도 없어 그냥 알몸으로 남탕문을 열고 뛰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탕 속에 있던 남자들도 엉겁결에 중요한 부위만 가리고 벽 쪽으로 도망을 쳤고...#2 [알고보니 슬픈 사연이] -선데이서울 1971년 4월 11일자경남 마산의 한 목욕탕에도 남탕으로 느닷없이 여성이 들어서서 발가벗은 남성들이 허겁지겁 옷을 주워 입으며 중요한 곳을 가리느라 한바탕 난리가... https://www.youtube.com/watch?v=1aT9X-jftD0&t=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