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시 공부만 하던 9수생이 어쩌다가 “소발에 쥐잡기로” 합격하여, 검사 생활만 하던 사람이... 어떻게 한 국가를 유능하게 운영하겠는가? 그래도 인간의 탈(?)을 섰기에, 최소한의 약속은 지키기를 바랬었다. 2022.03.10.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선인사로 그가 한 약속은 거창한 것도 아니었다! 유능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인간적인 기본 도리만 있으면 지킬 수 있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기대는 여지없이 깨버리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5kd79KW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