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7AUB5oj5t0&t=9s 소싯적 철모르고 학교 폭력하였던 것이, 무려 2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불거지고 있습니다 연예계와 스포츠계에 이어, 경찰계에서도 학교폭력 미투가 나왔다고 합니다 배우 전도연씨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밀양’을 보면, 주인공 여자 신애는 깊은 고민 끝에, 자신의 아들을 유괴하여 죽인 살인자를 용서해주면, 자신의 마음도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만나기 위해 면회장으로 갑니다 그러나 죄수복을 입은 살인범의 모습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얼굴이 좋네요,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