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폭군이라고 불리우던 연산군은, 어려웠던 나라의 살림은 신경 쓰지 않고 백성들은 죽거나 말거나 자신의 관심인 사냥과 사치만 즐겼으며 음탕한 짓을 일삼아 국고의 사정이 나빠져만 갔어요! 결국 조선 시대인 1506년에, 성희안. 박원종 등이 중종반정을 일으켜 연산군은 탄핵당하여 강화도 교동(喬桐:江華)으로 쫓겨났으며(폐위) ‘연산군’으로 강봉(降封)되어 쫓겨난지 두 달 만에 역병으로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23년! 우리 후세들은 역사를 교훈 삼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나라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에게서, 존경할 마음을 눈꼽만치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UuW_DX09E&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