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시끄러. 무슨 먹고 살판났다고 지랄들이야... 우리는 사실 아무 생각 없이, 거리낌 없이 예사말처럼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학생들은 자기네 끼리도 ‘이 새끼 저새끼 XX할 놈’ 하면서 깔깔대며, 듣기에도 민망한 욕설을 해대지만... 그들에게는 일상인 듯이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예사롭게 하는 것이, 욕이 아니라 오히려 친밀감의 표현이라고 생각 한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KOX4HK2ts&t=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