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김건희 같은 사람이, 야당에서 나왔다면? 결혼 전이라도 수사가 들어갔었겠지요? 요사이는 결혼하기 전에, 결혼할 상대방의 혼인 증명서와 가족관계 증명서, 범죄경력회보서 등을 일반인도 발급받아 볼수 있는 제도가 있답니다 당시 검사였던 윤석열이가 투철한 직업 정신을 발휘해서 지 마누라 될 사람인데 몇 번이고 뒷조사를 해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의 것은 몇십 번을 탈탈 털어서 조사하던 사람이, 우째 결혼하고 같이 살 사람인데 와 지- 마누라는 조사를 안했을까! 아무리 눈에 콩깎지가 씌었다하더라도 모두 다 조사를 했어야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aG1QfxEMjHk&t=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