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나라를, 윤석열은 자존심과 민족혼 팔아먹었다!
지난 8월초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에게 ‘후생 연금’ 이라면서 99엔! 931원을 입금했다고 합니다 아니! 윤대통령의 부친이 99엔을 받았다면, 기분이 어땠을까요? 허기사 소문에 의하면, 윤대통령의 집안은 친일의 집안이라고 하니까... 물어본 내가 잘못이겠네요! 931원은, 일본 측이 한화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77년 전의 금액을 그대로 지급한 것입니다 사죄도 부족한데 쪽발이 새끼들은, 강제 동원 피해자의 목숨값이라며... 1000원짜리 껌값도 안되는 99엔! 931원을 송금했다고 하니... 이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우롱하는 행동이며 모욕적이 아닌가요? 윤대통령의 집안은 친일의 집안이라고 하니까... 이해를 할 수도 있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