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행님아!... 우리 할매 약값해야 된다 약값’ 60여 년 전의 좋지 않은 기억들이 아직도 꿈속에 나타나곤 합니다! 60년대 당시도, 아이들의 짓궂은 괴롭힘이 있었지만, 오늘날과 같이 남의 생명을 해하기 까지 하는 도를 넘는 폭행은 없었습니다 장난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가 괴롭힘을 당했다면, 당신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에 자식도 소중하며, 내 생명이 소중하면 남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ag2mNmKKg&t=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