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한 달 뒤였습니다
형수와 이주는 형이 남긴 유서를 개봉하였습니다
“이주야, 너무도 너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윤리에 어긋나는 부탁이지만 들어다오!
형수는 아직 젊다, 개가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형수가 나의 뜻을 받들어 너와 결혼해 주었으면 한다!
우리 집안의 혈통은 이제 너에게 달렸다!
형수를 아내로 삼아 우리 혈통을 이어 주기 바란다!
나의 마지막 부탁이니 들어다오. 내가 편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부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M_GFXv1mfI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80년대의 '부산항' 설날 풍경? (0) | 2024.06.15 |
---|---|
정자를 준 의사가 ‘착란증’을! 인공수정이라는 이름의 5각 관계3 (0) | 2024.05.11 |
형의 유언 따라 형수와 부부생활1 (0) | 2024.04.17 |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것이 달리긴 왜 달렸노! (0) | 2024.04.10 |
고추 달린 신부에 놀란 신랑, 간첩신고?...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