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공작소 <7-5> [유엔공원에 핀 휴먼스토리]아름다운 선물- '리차드 위트컴' 이야기(上) 이야기 공작소 <7-5> [유엔공원에 핀 휴먼스토리]아름다운 선물- '리차드 위트컴' 이야기(上) 위트컴 할아버지가 美 청문회에 불려갔단다, 군수물자로 민간인을 구한 게 위법이라고 했다 6·25 63주년 정전 60년 1954년 7월29일 부산 메리놀병원 기공식에 참석한 위트컴(앞줄 왼쪽 세번째) .. 부산 이바구 2013.10.13
역설의 공간-[부산 근현대의 장소성 탐구] <5> 극장전(劇場傳) 역설의 공간-부산 근현대의 장소성 탐구 <5> 극장전(劇場傳) 영화도시 있게 한 '왕년의' 영화 1번지… '추억의 필름' 다시 꺼내 본다 1959년 2층짜리 1168석 규모로 개관했다가 2011년 5월 23일 문을 닫은 삼성극장 모습. - 범일동 주택가에 재개봉관 몰려 - 주요 관람객은 공장 노동자들 - 삼.. 부산 이바구 2013.10.13
통영 '사량도' 산행 사량도에는 윗섬과 아랫섬이 있다. 윗섬의 지리망산~불모산~향로봉~옥녀봉을 잇는 코스를 사량도 산행이라 한다. 행정구역은 통영시 사량면이고 옛삼천포지역에서 배를 타는 것이 빠르다. 사량도산행은 매력적인 코스지만 매우 위험하므로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삼천포항에서 사.. 山 2013.10.08
[부산 '영화 지도'를 그리다] <8> 해운대 ② '영화도시 부산' 중심지로... [부산 '영화 지도'를 그리다] <8> 해운대 ② 멀티플렉스·기관·콘텐츠업체 속속 둥지 '영화도시 부산' 중심지로 ▲ 면면히 흐르는 수영강 너머 외팔보 구조의 육중한 영화의전당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새것은 넘쳐 나는데, 영화의 씨앗이 깨어났던 옛 부산의 모습은 얼마나 간직되.. 부산 이바구 [예술] 2013.10.06
체질과 음식 이야기 <8> '체질'과 '건강 보조식품' 체질과 음식 이야기 <8> '체질'과 '건강 보조식품' 홍삼, 맹신은 금물… '소음인' 외엔 부작용 유발할 수도 인간은 살아가면서 음식물만으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섭취하기 어렵다. 특히 균형 잡힌 음식물을 항상 먹는다고 해서 그대로 우리 몸에 전부 흡수되지는 않는다. .. 건강 이바구 2013.10.06
이야기 공작소 <7-4> [유엔공원에 핀 휴먼스토리]카메라에 포개진 우애- 호주 참전용사 '괴벨' 씨 이야기 공작소 <7-4> [유엔공원에 핀 휴먼스토리] 카메라에 포개진 우애 - 호주 참전용사 '괴벨' 씨 전사한 동생의 카메라, 형의 손을 빌려 한국전의 상흔을 담다 6·25 63주년 정전 60년 호주 참전용사인 레오나르드 괴벨(뒷줄 오른쪽) 씨가 임진강 일대서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잡았다. -.. 부산 이바구 2013.10.06
역설의 공간-[부산 근현대의 장소성 탐구] <4> 추억의 '송도 해수욕장' 역설의 공간-[부산 근현대의 장소성 탐구] <4> 추억의 '송도 해수욕장' 빼어난 경치 자랑하던 피서 명소, 난개발로 쇠락의 길… 부활 노력 1930년대 여름 성수기에 하루 수만 명이 찾아와 전국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당시의 송도해수욕장의 풍경. - 일제강점기 일본인들 - .. 부산 이바구 2013.10.05
[부산 '영화 지도'를 그리다] <7> 해운대 ① [부산 '영화 지도'를 그리다] <7> 해운대 ① '어촌' 해운대에 사람이 살아 왔다, 그리고 영화가 있었다 ▲ 수십 년 전과 다를 것 없는 미포 선착장 너머 마린시티에 하늘을 찌를 듯 마천루가 솟아 있다. 저 속에 '사람'과 '이야기'가 있을까? 이경희 사진가 mizise@naver.com 부산 해운대 토박.. 부산 이바구 [예술] 2013.09.28
체질과 음식 이야기 <7> '내 체질'은 무엇일까 체질과 음식 이야기 <7> '내 체질'은 무엇일까? 잘 체하지만 허기 많으면 태음인…머리 크게 보이면 태양·소양인 체질을 궁금해하는 이 가운데 많은 사람이 "저는 몸도 허약하고 잘 체해서 소음인 같아요" 또는 "저는 성격도 발랄하고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서 소양인 같아요"라고 말.. 건강 이바구 2013.09.28
이야기 공작소 <7-3> [유엔공원에 핀 휴먼스토리]영원히 함께- '허시 형제 이야기'(下) 이야기 공작소 <7-3> [유엔공원에 핀 휴먼스토리]영원히 함께- '허시 형제 이야기'(下) 낮에는 기침 밤에는 술…'형의 삶을 빼앗았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마셔야 했다 6·25 63주년 정전 60년 6·25 때 전사한 조셉 윌리엄 허시와 그의 동생 아치 허시를 그린 그림. 전쟁의 아픔을뛰어넘는 .. 부산 이바구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