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복불복'이 아니다! 신앙은 '복불복'이 아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수많은 대답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나는 "인생은 여정이다", "인생은 나그네 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인생의 여정과 나그네의 삶은 항상 동일한 삶의 정서가 주어.. 종교 코너 2015.07.18
<종교인 칼럼> 부산을 새로 가꾼다면... 우리는 개발 독재 시절부터 서두르고 대강대강하는 건설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 삶과 직결되는 안전은 뒷전으로 쳐져 버렸다. 그동안의 사고들을 돌아보자!~ 청주 우암아파트 붕괴사고에 이어 행주대교가 무너졌다. 지하 터널을 파다가 구포 열차 사고가 났고 성수대교 한 가운데가 내려.. 종교 코너 2015.07.15
[코람데오]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 부끄럽지 않은 삶만이 자유 얻는 길 남들이 보지 않는 순간에도 자신과 타인에게 부끄러울 것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진정한 자유인이다. "감추어 둔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 놓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눅 12: 2) 잠에서 깨어나 .. 종교 코너 2015.07.11
하나님 [나라의 문]을 닫는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의 문]을 닫는 그리스도인! 인도의 간디가 젊었을 때, [영국에 유학]을 갔습니다. 그는 [식민지에서 온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경멸의 대상이었고 차별을 받았고 편견과 냉대를 받았습니다. 그는 우연히, 방에서 [성경을 발견하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는, [산상보.. 종교 코너 2015.07.08
[종교인칼럼]'감사할 일' 세가지... [종교인칼럼]'감사할 일' 세가지... 소크라테스와 견줄 수는 없지만 나도 특별히 세가지를 고맙게 여기며 산다고 내세우던 것이 있었다. 그 첫째는 바다가 있는 도시 부산에 산다는 것이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와 보고 싶어하는가>> 그런데 나는 바로 그 도시 안에 살고 있.. 종교 코너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