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문]을 닫는 그리스도인!
인도의 간디가 젊었을 때, [영국에 유학]을 갔습니다.
그는 [식민지에서 온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경멸의 대상이었고 차별을 받았고 편견과 냉대를 받았습니다.
그는 우연히, 방에서 [성경을 발견하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는, [산상보훈]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일이 되어 [교회]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식민지에서 온 아시아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는 [후]에, “나는 그리스도는 존경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경멸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일로 [신앙을 버리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당시에, 그 교회의 교인이 조금만 친절하고 차별하지 않았다면... [인도의 역사]가 달라졌을지 모를 일입니다.
[포용력이 없는] 그리스도인, [차별의식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의 문]을 닫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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