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기(?)” 1960년대 부산의 신발공장은 인기가 높은 직종이었습니다일자리가 많고 큰 업체여서 구직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그때 신발공장에서는 일명 '돈내기'로, 자신이 작업한 만큼 돈을 받아갔습니다 부서는 주야 교대로 24시간 풀 가동 되었습니다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어떻게든 취직을 할려고 했던 곳이라, 모두가 일밖에 몰랐었고 쉬는 날도 거의 없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GKvKsQsfg&t=7s 그때 그시절!~~~ 2024.08.18
오늘 오전 10시에 '유투브'에 올렸는데... 삭제시켰네요! ㅠㅠ 당신네 애미와 할머니가 ‘돈 벌려고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나갔다꼬요? 오늘 오전 10시에 유투브에 올렸는데... 삭제시켰네요! ㅠㅠ 교육 2024.08.15
당신네 애미와 할머니가 돈을 벌려고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나갔다꼬요? 당신네 애미와 할머니가 돈을 벌려고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나갔다꼬요? 당신네 조상은 돈을 벌려고 위안부와 정신대에 자발적으로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선조님분들은 돈 벌려고 나간 것이 아니라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Sfq6O_7-Aw 교육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