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2-1> 물길 되찾기- '콘크리트로 덮인' 하천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2-1> 물길 되찾기- '콘크리트로 덮인' 하천 개발 바람에 밀려 땅 속으로…이젠 기억 속에서만 흐르는 강물 1960년대 후반 광무교 옆 인쇄골목과 서면복개로가 만나는 지점이다. 동천의 본류와 부전천이 합류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제공=.. 환경 2014.01.25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미래 건다 <1-2> [낙동강 삼각주 이야기]- 서낙동강 '나루'의 추억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미래 건다 <1-2> [낙동강 삼각주 이야기]- 서낙동강 '나루'의 추억 막배 놓친 사람들 주막서 공짜 잠 … 그믐밤 갈대숲 참게잡이 장관 지난 5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동 옛 북섬나루에서 낚시꾼들이 한적하게 낚시를 즐기고 있다. 왼쪽의 상수도관에선 어린이들이.. 환경 2014.01.22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미래 건다 <1-1> [낙동강 삼각주 이야기]- '떠나는' 사람들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미래 건다 <1-1> [낙동강 삼각주 이야기]- '떠나는' 사람들 김해평야 산증인들 무관심한 세상 향해 소리 없는 절규 부산 강서구 대저2동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는 이철호(56) 씨가 에코델타시티 개발로 고향을 떠나야 하는 농민들의 처지를 설명하고 있다. 권혁범 기.. 환경 2014.01.18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6> 동천 스토리- 부산의 중심, '서면'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6> 동천 스토리- 부산의 중심, '서면' 사통발달 여건 덕 중심상권 자리매김…1970·80년대 최고 전성기 22일 오후 부산 서면교차로 일대의 모습. 이곳은 현재 하루 유동인구가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산의 경제 교통 금융 유통 문화의 중심지.. 환경 2014.01.18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5> 동천 스토리- '발원지'를 찾아서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5> 동천 스토리- '발원지'를 찾아서... 물줄기 시작하는 곳 상징성 부여, 동천사랑 일깨워야 - 본류 최상류에 위치해 있는 - 선암사 뒤편이 유력하지만 - 물길 길이·수량으로 본다면 - 오행약수터로도 볼 수 있어 - 전문가 등 참여 정밀조사.. 환경 2014.01.10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4> 동천 스토리- 영욕의 '조선방직'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4> 동천 스토리- 영욕의 '조선방직' 근대 부산 제조업 기둥이자 식민지 수탈 상징, '두 얼굴'의 역사 1960년대 초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던 조선방직 전경. 문현교차로와 동천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진구청 발간 '서면이야기' 제공 - 값싼 공.. 환경 2014.01.03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3> 동천 스토리- 삼성·LG 등 국내 굴지 대기업들 '동천일대'서...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3> 동천 스토리- '한국 경제의 산실' 삼성·LG 등 국내 굴지 대기업들 '동천일대'서 태어나고 컸다 1970년대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의 럭키비누 공장 전경. 1959년 락희유지공업사로 출발해 오늘날 LG화학이 됐다. 국제신문 DB - 철도부설·매립.. 환경 2013.12.28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2> 동천 스토리- '살릴 길'은 있다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2> 동천 스토리- '살릴 길'은 있다 입체적 재생해법 집중투자 땐 창조적 문화지대 조성 가능 - 성지곡 수원지·지하수 활용 - 하천생명 유지수 확보 가능 - 복개천 복원은 부전천보다 - 폭 넓은 전포천이 현실적 - 복개 걷어내고 수질 개선 .. 환경 2013.12.21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1-1> 동천 스토리- 왜 '동천'인가?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1-1> 동천 스토리- 왜 '동천'인가? 과거 번영 희생양 '똥천' 전락…물길 따라 부산 비전 포진 부산 광무교 아래의 해수 도수(導水) 모습. 이곳에서는 하루 3만 톤의 해수가 퍼올려져 폭포수처럼 동천 본류에 공급된다. 이진우 인턴기자 - 부산 .. 환경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