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
모두 ▶ 말키 저희들끼리 ▶저거들꺼정 처리하려다가 ▶ 해물라 카다가
비틀어지다 ▶ 어글어지다 마음대로 ▶ 쪼대로 그렇게 하면서 ▶ 캐사면서지껄이다가 ▶ 시버리삿타가(시부렁거리다가) 바로 ▶ 바리 입 ▶ 주디-이
보일 거라고 ▶ 비일 끼라고 표 ▶ 포 아직까지 ▶ 안주꺼정그렇게 하고 ▶ 캐사코 모습 ▶ 꼬라지 어려운데 ▶ 애러분데
바로 ▶ 단디 아직 ▶ 안주 패거리 ▶ 떼꺼리 드러나다 ▶ 들났는데똑바로 ▶ 쪽바로 괜히 ▶ 백-쭈로 되는 것 ▶ 대는기
힘 닿는 대로 ▶ 죽을똥살똥 살 길 ▶ 살 질 생겨날 것인데 ▶ 생길낀데
상황 ☞
S# 7
선거판 & 말! 말! 말!
말들....
선거판에서 나도는 말! 말! 말!
말들...
"저희들끼리 처리하려다가 모두 비틀어졌다.”
"저거들꺼정 해물라 카다가 말키 어글어짓다 아이가."
"아무리 자기 사람이라 하여도 자기 마음대로 물갈이하면 되는 건가!”
"아무리 저거 사람이라 캐도 지 쪼대로 물갈이하면 되는 긴가!"
"어디 인물이 없어서 그런 사람을 공천했나!”
"어데 사람이 없어 그런 아-를 공천했노."
"그래 잘낫다고 짓거리다가 모두들 다 어디 가고 없나!”
"그래 잘낫다고 시부리삿타가 말키 다 어데 가뿌고 없노."
"젊은 피가 중요한 것이라 그렇게 하면서... 저희들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할 것인데 왜 그렇게 입을 꾹 다물고 있는가.”
"젊은 피가 중요한기라 캐사면서... 저거가 나서서 바리잡아야 할낀데 와 그리 주디이 꾹 다물고 있노."
"왜 - 누구에게 잘 보일거라고 그러고 있는 것인가!”
"와 - 누구자테 잘 삐일끼라고 그라고 있는 긴강."
"4 년은 잠시다. 그래 가지고 또 표로 구걸할 것인가!”
"4 년은 잠시데이. 그래 가꼬 또 포로 구걸할 낀가."
"아직까지 친이, 친박... 그렇게 하고 있으니 이 모습이 뭐고?...”
"안주꺼정 친이, 친박... 캐싸코 있어이까네, 이 꼬라지가 뭐꼬."
"당이 어려운데 바로 하지 않고 아직도 떼거리 정치하는 것이가!”
"당이 애러분데 단디 안하고 안주도 떼꺼리 정치 하는 기가!"
"보라! 민심이 드러났는데 왜 똑바른 소리를 내지 못하나.”
"바라! 민심이 들낮는데 와- 쪽바리 지소리를 못네노."
선거에서 나도는 말! 말! 말!
말들...
"저희들끼리 처리하려다가 모두 비틀어졌다.”
"저거들꺼정 해물라 카다가 말키 어글어짓다 아이가."
"아무리 자기 사람이라 하여도 자기 마음대로 물갈이하면 되는 건가!”
"아무리 저거 사람이라 캐도 지 쪼대로 물갈이하면 되는 긴강."
"어디 인물이 없어서 그런 사람을 공천했나!”
"어데 사람이 없어 그런 아-를 공천했노."
"그래 잘낫다고 짓거리다가 모두들 다 어디 가고 없나!”
"그래 잘낫다고 시버리삿타가 말키 다 어데 가고 없노."
"젊은 피가 중요한 것이라 그렇게 하면서... 저희들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할 것인데 왜 그렇게 입을 꾹 다물고 있는가.”
"젊은 피가 중요한기라 캐사면서... 저거가 나서서 바리잡아야 할낀데 와 그리 주디이 꾹 다물고 있노."
"왜 - 누구에게 잘 보일거라고 그러고 있는 것인가!”
"와 - 누구자테 잘 삐일끼라고 그라고 있는 긴강."
"4 년은 잠시다. 그래 가지고 또 표로 구걸할 것인가!”
"4 년은 잠시다. 그래 가지고 또 포로 구걸할 낀가."
"아직까지 친이, 친박... 그렇게 하고 있으니 이 모습이 뭐고?...”
"안주꺼정 친이, 친박 캐싸코 있어이 이 꼬라지가 뭐꼬."
"당이 어려운데 바로 하지 않고 아직도 떼거리 정치하는 것이가!”
"당이 애러분데 단디 안하고 안주 떼꺼리 정치 하는 기가!"
"보라 민심이 드러났는데 왜 똑바른 소리를 내지 못하나.”
"바라 민심이 들낮는데 와- 족바리 지소리는 못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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