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전설의 고향]
김해 효자 '반석철'과 '외배미' 논
지극 정성 효행에 하늘도 감복 가뭄에 비
내리고 샘물 솟게 해
▲ 개발붐에 밀려 떠돌이 신세를 겪었던 반석철 정려비가 상촌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현재의 김해시 진례면 상촌마을 입구에 있는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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