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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웃는 도시 부산] 노인들의 수다-'청년 못지않은 부산 노인'이 입을 여니…

'청년 못지않은 부산 노인'이 입을 여니… "노인이 이해가 안 간다고? 니 늙어 봤나, 나는 젊어도 봤다" ▲ 지난 3일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들의 수다'가 열렸다. 왼쪽부터 문승숙, 권흥순, 류충근, 황창수, 이영애, 류정근, 이수귀 씨. 김경현 기자 view@ 궁금했다. '노인이 살기 좋..

복지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