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바구 454

[부산 매력 공간]> '은빛 바다를 벗삼아 걷는 길', 여기가 부산이다!~

'은빛 바다를 벗삼아 걷는 길', 여기가 부산이다!~ 물결 이는 바다 끼고 흙길 뚜벅뚜벅…자연의 고운 결로 마음 빗다 이기대 바닷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붉은 대야에 담아 팔고 있다. 저 멀리 해운대의 첨단 빌딩숲이 보인다. 이기대는 오래된 기암괴석의 풍경과 첨단도시를 동시에 볼 수..

부산 이바구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