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소리도 내는 '바다의 공작새' [수산물 테마여행] <93> 성대 소리도 내는 '바다의 공작새' 성대는 쏨뱅이목 성대과 바닷물고기다. 우리나라에는 성대과 어류로 성대를 비롯해 밑성대, 쌍뿔달재, 가시달갱이, 달강어, 밑달강어, 꼬마달재 등 10여종이 분포한다. 성대과 어류는 머리가 투구 모양의 단단한 골질 판에 덮.. 부산 이바구 [바다] 2013.06.16
[BMW(Busan+Bus, Metro, Walking)] ⑤ 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문태광의 BMW(Busan+Bus, Metro, Walking)] ⑤ 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윤공단~ 야망대~ 몰운대~ 아미산전망대, 봄 맞은 낙동강 ▲ 아미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대포 전경. 서쪽 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이 바다를 향해 마지막 햇살을 내비치고 있다. 봄을 맞은 낙동강이 보고 싶다. 도시철도 1호.. 부산 이바구 2013.06.09
이야기 공작소 <3-6> 부산 동구 스토리텔링 - [전문가 TF팀 방담] 이야기 공작소 <3-6> 부산 동구 스토리텔링 - [전문가 TF팀 방담] "삶의 향기 짙게 밴 골목길 투어, 관광객에 독특한 감흥 선사할 것" ■방담 일시·장소= 1월 14일, 부산 거제동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회의실 ■방담 참석자= ▷강영환(시인) ▷김하기(소설가) ▷안진모(동구 수정2동장) ▷.. 부산 이바구 2013.06.09
유적지 따라 이야기 따라 <4> 진주 촉석루 [논개] 유적지 따라 이야기 따라 <4> 진주 촉석루 [논개] 승전에 취한 왜군 사기 떨어뜨려…순국 147년만에 '의기' 임진왜란 때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투신한 의암은 경남 진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크기는 가로 3.65m, 세로 3.3m다. - 진주 관기 신분으로 왜장 안고 투신 - 순국이야기 구전되며.. 유적지 따라 이야기 따라 2013.06.09
<불볼락>!~ 알 대신 새끼 낳는 난태생 [수산물 테마여행] <92> 불볼락 알 대신 새끼 낳는 난태생 불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생긴 것은 볼락과 흡사하게 생겼지만 몸이 불처럼 붉어 '불볼락'이라 불리고, '열기' 또는 '열기꽃'으로도 불린다. 몸 옆구리의 등쪽에는 너덧 개의 짙은 갈색 가로띠가 있.. 부산 이바구 [바다] 2013.06.09
* 살아 숨쉬는 부산바다 <6> [불가사리] 빠트린 부분을 개제합니다!~ * 살아 숨쉬는 부산바다 <6> 불가사리 바다의 하이에나, 끝을 모르는 식욕, 죽음의 포옹…환영받지 못하는 스타 남구 용호동 백운포 얕은 수심. 불가사리들이 무리지어 사냥감을 찾고 있다. - 파란바탕 붉은 점 토종 별불가사리 - 흰바탕 푸른 점 아무르 불가사리 - 배 중심잡는 밸러스트.. 부산 이바구 [바다] 2013.06.02
살아 숨쉬는 부산바다 <15> 겨울바다 살아 숨쉬는 부산바다 <15> 겨울바다 앙상한 땅위의 겨울, 물속은 해조류숲 울창 얕은 수심 바위위 파래 사이로 진주담치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겨울 바다에서 살이 오른 담치는 지금이 제철이다. - 겨울 평균수온 13도 안팎 - 미역·감태 등 갈조류 제철 무성 - 다년생 해조류들도.. 부산 이바구 [바다] 2013.06.02
[BMW(Busan+Bus, Metro, Walking)] ④ 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 [문태광의 BMW(Busan+Bus, Metro, Walking)] ④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 운촌·동백섬 등 곳곳에 전설 '부산의 자연마을' ▲ 해운대전통시장. 동백섬은 육계도다. 육지와 이어진 섬 아닌 섬인 것이다. 장산에서 흘러내린 춘천천이 옛 온천지대인 구남평원을 가로질러 동백섬 앞을 지나 바다로 .. 부산 이바구 2013.06.02
이야기 공작소 <3-5> 부산 동구 스토리텔링- 층계 없는 까꼬막길 이야기 공작소 <3-5> 부산 동구 스토리텔링 - [층계 없는 까꼬막길] 연탄가게 손씨가 쉬는 날은 산동네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부산 동구 초량동 수정동 일대의 산복도로 골목길에선 아직도 연탄 배달 풍경을 볼 수 있다. 이곳의 연탄 배달은 소량 다건이 많다. 배달부들은 일년 내내 수.. 부산 이바구 2013.06.02
유적지 따라 이야기 따라 <3> 통영 [국보 305호 세병관] 유적지 따라 이야기 따라 <3> 통영 [국보 305호 세병관] 솥뚜껑 이고 가던 여승, 제물로 깊은 우물에 빠뜨려 창건 세병관이 창건되면서 비로소 통영의 역사가 시작됐다. 사진은 세병관 전경. - 임란 때부터 조선 통제영의 총본영 - 산하 100여 관아 중 가장 먼저 건립 - 토지신에 제사 지내.. 유적지 따라 이야기 따라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