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공작소 <2-4>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봉래산 산제당과 아씨당 이야기 공작소 <2-4>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봉래산 산제당과 아씨당 제주서 건너온 여신, 임란의 참상 본 뒤 민초 아낙으로 현신 영도 스토리텔링의 샘으로 통하는 봉래산 자락의 아씨당 입구와 아씨당에 모셔진 여신(작은 사진). 이곳의 아씨는 제주의 여신으로 생활력 강한 영.. 부산 이바구 2013.04.20
이야기 공작소 <2-3>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영도 조선소 테마거리 이야기 공작소 <2-3>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영도 조선소 테마거리 100년 넘은 조선소 찾아가는 10리 길은 근대 추억의 파노라마... 한국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인 영도의 옛 다나카 조선소. 해방 후 대양조선, 남양조선, 유진, 에스엔케이라인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근대 .. 부산 이바구 2013.04.14
이야기 공작소 <2-2>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기억하라, 영도다리>!~ 이야기 공작소 <2-2>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기억하라, 영도다리 부산의 상징,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오는 날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1934년 11월23일 영도다리 개통식 때 운집한 시민들. 이날 처음으로 다리를 건넌 사람이 5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국제신문 DB - 부산-영도 연결 수단 - .. 부산 이바구 2013.04.06
이야기 공작소 <2-1>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프롤로그 이야기 공작소 <2-1>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프롤로그 역사적·시적인 絶影馬, 생명력 넘치는 태종대…흥미진진한 '스토리섬' 절영마를 키운 영도는 '이야기 보물섬'이라 불릴 만큼 스토리 자원이 풍부하다. 태종대에서 바라본 대마도의 모습이 국경의 상념을 부채질한다. 국제.. 부산 이바구 2013.03.30
이야기 공작소 <1-5> [신선대 스토리텔링]- 에필로그: 전문가 방담 이야기 공작소 <1-5> 신선대 스토리텔링 - 에필로그 : 전문가 방담 문화·교육 이벤트 '神仙한 음악회' '신선놀음' 만들자 왼쪽부터 이상섭, 채영희, 김성배, 이미연, 김용민, 이정은 사진=김성효 기자 "부산 남구 신선대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신선놀음 이벤트를 해 보자." 국제신문의 .. 부산 이바구 2013.03.23
이야기 공작소 <1-4> [신선대 스토리텔링]- 바람, 다시 멀리 멀리 이야기 공작소 <1-4> 신선대 스토리텔링- 바람, 다시 멀리 멀리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려면 이양선을 타는 수밖에 없소 1950년초 부산 남구 감만동 일대의 모래구찌 전경. 센 파도가 치면 부서질 것 같은 낡은 배와 해안에서 일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이런 풍경은 이양선.. 부산 이바구 2013.03.16
이야기 공작소 <1-3> [신선대 스토리텔링]- 바람, 회오리를 일으키다 이야기 공작소 <1-3> 신선대 스토리텔링- 바람, 회오리를 일으키다 아, 바다의 끝에는 천국이 있을까… 불국토가 있을까? ◇ 팩션- 저기 둥둥 떠 있던 - 신선대엔 왜 올라가보자는 걸까 - 윌리엄은 두루마리에 지형을 그렸다 - "풍, 홧 이즈 디스 리즌 콜드?" - 함장이 제 발 밑을 가리키며.. 부산 이바구 2013.03.09
이야기 공작소 <1-2> 신선대 스토리텔링 이야기 공작소 <1-2> 신선대 스토리텔링- 바람과 바람의 조우 해무 속에서 엄청난 크기의 이양선이 서서히 형체를 드러냈다 1951년 부산 남구 감만동에서 바라본 영도. 1797년 영국 해군 소속의 프로비던스호가 정박한 곳이 용호동 신선대와 감만동 앞바다 일대로 추정된다. 사진 제공= .. 부산 이바구 2013.03.02
이야기 공작소 <1-1>[신선대] 스토리텔링 이야기 공작소 <1-1> 신선대 스토리텔링- 바람들, 용당포로 몰려오다 "어찌 아냐, 신선 발자국을 밟고 있으면 나도 신선이 될지…" 1951년의 부산 용당포는 한적하고 평온한 전형적인 어촌이다. 서구 열강의 이양선이 출몰하던 150여년 전에도 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사진 .. 부산 이바구 2013.02.23
하야리아 부대!~[최학림의 근현대 부산 엿보기] 17) 하야리아 부대!~[최학림의 근현대 부산 엿보기] 17) 최학림 기자 1950년대 하야리아 부대 인근 주민이 미군에게 '해피 뉴욕'이란 인사를 했던 적이 있다. '해피 뉴이어'를 잘못 배운 거였다. 당시 일부 주민은 '포리에잇'이란 것을 미군에게 팔았는데 마흔여덟 가지 체위가 그려진 야한 등사.. 부산 이바구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