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239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6> 동천의 기억- '결산 좌담회'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6&gt; 동천의 기억- '결산 좌담회' 복개 철거엔 이미 공감대… 차기 시장이 구체 해법·비전 보여줘야 지난 22일 국제신문 회의실에서 '동천 재생 4.0' 시리즈 결산 좌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구영기 대표, 박창희 부국장, 강동진 교수, 박원호 ..

환경 2014.08.16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5> 동천의 기억- '기억의 비판적' 재구성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5&gt; 동천의 기억- '기억의 비판적' 재구성 '장소의 기억' 현재적 재생, 동천살리기 디자인 밑그림돼야 동천이 만들어낸 부산의 어제와 오늘. 1967년 제일제당 앞의 동천 모습(위)과 문현금융단지 앞의 반듯한 동천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국..

환경 2014.08.09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4> 동천의 기억- '자연형 복원' 머나먼 길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4&gt; 동천의 기억- '자연형 복원' 머나먼 길 인간편리 중심 복원 안될 말 … 자연의 눈높이서 동천 되살려야 동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자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수질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

환경 2014.08.02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3> 동천의 기억- '직할시 승격'과 '동천 운하'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3&gt; 동천의 기억- '직할시 승격'과 '동천 운하' 동천은 원래 운하, 온전히 보전됐다면 '도심 속 뱃길' 환상적 1960년대 초반 부산 서면 일대 시가지 전경. 오른쪽 나무가 들어선 곳이 현 롯데백화점(옛 부산상고)이고, 가운데 대로처럼 보이는 ..

환경 2014.07.26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2> 동천의 기억- '홍수에 쓸려간' 추억들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2&gt; 동천의 기억- '홍수에 쓸려간' 추억들 만조와 겹치면 온 동네가 물바다 … 돼지·오리 몰고 고지로 대피 1960년대 말 동천 지류인 당감천 중류. 복개되기 전 풍경이다. 당시엔 자갈천이라 불릴 만큼 자갈이 많았다. 부산진구 제공 - 확성..

환경 2014.07.21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1> 동천의 기억- 동천에 '숨은 자산'들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1&gt; 동천의 기억- 동천에 '숨은 자산'들 동천에 깃든 추억과 향수를 '이야기마당'으로 불러내자! 1960년대 말 동천과 전포천이 만나는 지점의 풍경. 자연이 살아 있는 동천의 나무다리를 건너는 주민들의 모습이 정겹다. 부산진구 제공 - 못살..

환경 2014.07.13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10> 동천의 기억- '락희화학'과 동천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lt;4-10&gt; 동천의 기억- '락희화학'과 동천 오늘의 &lt;LG그룹&gt; 만든 '동동구리무·럭키치약', '동천'변에서 태어났다! 1950년대 락희화학 부산 연지동 공장에서 여공들이 럭키치약을 생산하는 모습. - 서대신·연지동에 락희화학 설립 - 화장품 럭..

환경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