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筆者)는 2000년 12월 7일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를 통하여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에게 신장을 순수 기증수술하였으며, 2003년 6월 12일에는 국립 장기 이식센타(KNOS)를 통하여 역시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에게 간을 순수 기증수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저에게 일어났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를 해 보려합니다! 필자(筆者)의 이야기>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간단체인 에서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언제든지 본부에 연락하면 가까운 병원에서 자비부담 없이 검사라도 할 수 있는 제도가 되어있는데... 정부에서 주도 한다는 에서는 그러한 제도가 없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다. 고심 끝..